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해결 필요성에 대한 인식 재고를 위해 환경문제를 다루는 다양한 기업과 기관, 단체들이 ‘2018 한강 친환경 에너지 페스티벌’에 참여했습니다.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와 함께 태양광 발전으로 만든 커피와 같은 친환경먹거리도 제공됩니다.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환경 다큐멘터리 ‘Before The Plud’ 상영과 더불어 오래와 캐피어그레인 밴드의 공연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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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제로웨이스트는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살롱을 준비했습니다.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매거진 쌀의 큐레이션으로 진행될 예정인 살롱은 지속가능성 문제를 인정하지만 실천까지는 이어지지 못한 사람들에게 실천방안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